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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가 특정 시간 동안 몇 번을 진동했는지를 진동수라고 하는데 전기에서는 이를 주파수라고 한다. 주파수는 영어로 Frequency, 한자로는 周(두루 주)波(물결 파)數(셀 수)라고 하며 단위는 전자기파의 존재를 실험적으로 입증한 하인리히 헤르츠의 이름을 따서 Hz(헤르츠)를 사용한다.
주파수는 빛, 소리 등에서도 널리 사용되며 보통 진동은 기계나 물건을 통해서 전달되지만 전자파는 공간을 통해서 이동한다. 주파수는 클수록 높은음이 나타나며, 작을수록 낮은음이 난다. 여기서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를 가청주파수(Audio Frequency)라고 한다.
주파수는 한 번 진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인 주기, 어떤 파형이 시작된 점부터 다시 원래까지의 점 사이의 거리인 파장(Wavelength)이다. 주파수에 관련된 공식은 다음과 같다.
개인 공부를 위한 게시물로 틀린 내용을 포함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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