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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3

[전기 이론] 실효값, 순시값, 최댓값, 평균값 직류의 경우, 그래프가 직선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전압과 전류의 실효값, 순시값, 최댓값이 같다. 하지만 직류는 교류와 다르게 사인파 곡선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실효값, 순시값, 최댓값이 다르다. 실효값은 공칭전압이라고도 부르며 저항에 동일하게 평균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직류전력의 값을 의미한다. 즉, 공칭전압 220V와 직류 220V와 같다고 볼 수 있으며 수식에 루트(root), 평균(mean), 제곱(square)가 들어있어 rms라 표현한다. 실효값은 주기 T에 따라 시간이 변화하기 때문에 적분을 해야하며 직류의 전력량과 교류의 전력량을 같다고 가정하면 다음과 같은 식을 도출할 수 있다. 이 식을 토대로 한주기의 교류를 표현하면 다음과 같은 식을 도출해 낼 수 있으며 결국, 실효값은 최대 전압 및.. 2023. 9. 4.
[전기 이론] 직류와 교류 전기는 크게 직류와 교류로 나눌 수 있으며 이 차이점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직류(直流, Direct Current)는 극이 +, -로 구분되고 전력이 일정한 크기로 한 방향으로 흐른다는 특징이 있다. 그와 반대로 교류(交流, Alternating Current)는 극을 구분할 수 없으며 극이 주기적으로 바뀌어 전력의 방향이 지속적으로 바뀌는 특징이 있다. 직류의 경우, 시간에 따라서 전력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안정적인 장점이 있으며 축전지를 통하여 저장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변압이 어렵고 단거리 송전만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교류의 경우, 변압이 매우 간단하며 장거리 송전이 가능하여 경제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주파수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무효전력이 존재하고 역.. 2023. 8. 23.
[전기 이론] 직류와 교류 전기에서는 직류와 교류의 2가지 형태로 흐르게 된다. 직류는 한자로 直(곧을 직)流(흐를 류)이며 영어로는 Direct Current 준말인 DC이다. 교류는 交(오고가다 교)流(흐를 류)이며 Alternating Current 준말인 AC이다. 직류는 곧게 흐른다는 의미를 가지며 전류의 방향이 한 쪽으로 흐르는 것으로 극성이 바뀌지 않고 +극에서 -극으로 전류가 흐른다. 대표적인 예시로 건전지가 있다. 교류는 극성이 교차하며 흐른다는 의미를 가지며 극성이 지속적으로 바뀌어 전류의 방향이 지속적으로 바뀐다. 그렇기 때문에 건전지 같은 경우에는 극성에 맞게 건전지를 껴줘야하지만 콘센트와 플러그를 보면 콘센트를 위, 아래로 바뀌어 껴도 상관이 없다. 전류가 한 번씩 왕복하여 변화하는 것을 1사이클이라 하며 .. 2023.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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