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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이론] Y결선, Δ(델타)결선
3상 전력의 결선방법은 크게 Y결선과 Δ(델타)결선으로 나눌 수 있다. Y결선은 Y자의 모양으로 각 상이 같은 위상을 가지고 한 쪽 끝에 공통선으로 접속되어 중성점을 구성한다. 델타결선은 삼각형 모양으로 각 꼭지점에서 접속된다. 여기서 알아야하는 용어는 선간전압(線間電壓, Line Voltage), 상전압(相電壓, Phase Voltage), 선전류(線電流, Line Current), 상전류(相電流, Phase Current)를 알아야 하며 다음 그림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그림과 같이 상전압과 선전압은 각 상에 걸리는 전압과 전류를 의미하며 선간전압과 선전류는 선끼리의 전압과 전류라고 할 수 있다. Y결선에서는 선간전압이 상전압보다 √3배 크며 220V에 √3을 곱하면 약 380V의 값이 나온다. Δ..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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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이론] 배전
전기는 발전소에서 출발하여 변전소를 지나 수용가로 공급되는데 발전소에서 변전소까지를 송전이라고 하면 변전소에서 수용가로 전기를 나눠주는 것을 배전(配電, Electric Power Distribution)이라고 한다. 보통 배전의 방식은 전봇대를 이용한 가공전선로, 땅속에 묻는 지중전선로로 배전을 한다. 가공전선로에서 전봇대의 원래 명칭은 전력선이 지나가는 전주(電柱, Electric Pole)와 통신선이 지나가는 통신주(通信柱, Communication Pole)로 나눌 수 있지만 대게 전력선과 통신선이 복합적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전신주(電信柱, Utility Pole)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전신주의 고압부를 살펴보면 많은 부속 자재들이 들어가지만 크게 보면 가장 맨 위에는 전신주를 지지하고 벼락으로..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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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실무] 접지의 종류
한국전기설비규정에는 접지를 계통접지, 보호접지, 피뢰접지로 나눈다. 계통접지는 전력계통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상현상에 대비하여 대지와 계통을 연결하는 것을의미한다. 보호접지는 고장 발생 시 감전에 대한 방어를 하기 위해서 접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피뢰접지는 뇌격전류를 안전하게 대지로 흘려보내기 위해 대지와 접속하는 것을 말한다. 뿐만 아니라 접지시스템에 따라서 단독접지, 공통접지, 통합접지로 나눌 수 있다. 단독접지의 경우 계통접지방식에 따라 단독적으로 접지되어 있는 것을 의미한다. 공통접지의 경우에는 등전위 형성을 위해 특고압, 고압, 저압 접지 계통을 공통을 묶어 접지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통합접지의 경우 접지계통, 피뢰설비 등 모두를 통합하여 접지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한국전기설비규정에서..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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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이론] 실효값, 순시값, 최댓값, 평균값
직류의 경우, 그래프가 직선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전압과 전류의 실효값, 순시값, 최댓값이 같다. 하지만 직류는 교류와 다르게 사인파 곡선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실효값, 순시값, 최댓값이 다르다. 실효값은 공칭전압이라고도 부르며 저항에 동일하게 평균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직류전력의 값을 의미한다. 즉, 공칭전압 220V와 직류 220V와 같다고 볼 수 있으며 수식에 루트(root), 평균(mean), 제곱(square)가 들어있어 rms라 표현한다. 실효값은 주기 T에 따라 시간이 변화하기 때문에 적분을 해야하며 직류의 전력량과 교류의 전력량을 같다고 가정하면 다음과 같은 식을 도출할 수 있다. 이 식을 토대로 한주기의 교류를 표현하면 다음과 같은 식을 도출해 낼 수 있으며 결국, 실효값은 최대 전압 및..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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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실무] 과전류 보호
과전류로 인하여 감전과 화재가 발생하고 이로 인하여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장에서 접지는 필수적이며 적절한 차단기를 선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작업이라고 볼 수 있다. 가장 먼저 과전류(過電流, Over-Current)는 전기기기의 정격전류, 도체의 허용전류를 초과한 전류를 의미하며 과부하전류(過負荷電流, Overload Current of a Circuit)와 단락전류(短絡電流, Short-Circuit Current)로 나눌 수 있다. 과부하전류는 전기적인 고장 없이 회로에 발생한 과전류를 의미하며, 단락전류는 정상적인 상태에서 전위차가 있는 충전된 도체 사이에 임피던스가 '0'인 고장(선도체 혼촉)에 기인한 전류를 의미한다. 과전류가 발생하게 되면 가장 먼저 도체를 보..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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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이론] 부하
부하(Load, 負荷)란 전기를 소비하는 기기를 의미하며 전기를 공급하는 곳을 전원, 소비하는 곳을 부하라고 말한다. 부하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전기 히터와 같이 저항을 통하여 전기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바꿔 소비하는 저항 부하, 모터나 변압기와 같이 유도작용으로 동작하는 부하인 유도성 부하, 커패시터처럼 저장하는 일을 하는 용량성 부하로 나눌 수 있다. 저항 부하는 공급한 전압과 전류의 위상이 변하지 않고 유도성 부하는 전압과 전류의 위상차가 생겨서 전류가 전압보다 위상이 늦게 된다는 특징이 있다. 반대로 용량성 부하는 전류가 전압보다 위상이 앞선다는 특징이 있다. 부하도 많이 흐르게 되면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정상치를 넘은 부하를 과부하(Over Load, 過負荷)라고 하며 과부하가 발생하..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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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이론] 쇼트, 단락
단락은 전기사고의 일반적인 유형 중 하나로 매우 위험한 사고로 분류된다. 단락(Short, 短絡)이란 정상적인 회로보다 짧은 구간에서 전선의 절연이 손상되어 회로가 짧게 연결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단락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정상적인 회로보다 경로가 짧아지기 때문에 전기를 방해하는 저항이나 임피던스 성분이 급격하게 감소하게 된다. 결국 단락 전류는 구성된 회로의 저항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큰 전류가 흐르게 되어 구리 전선이 과열되어 절연이 파괴되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단락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차단기나 퓨즈(Fuse)를 설치하여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퓨즈는 과전류 보호 장치로 단락 전류 및 과부하 전류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부품으로 납과 주석의 합금, 아연 등으로 만들어 정격전류..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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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실무] 콘센트, 스위치 배선
콘센트와 스위치를 배선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전기 기술자는 콘센트와 스위치를 배선하는 방법에 대해서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주의할 점으로는 반드시 차단기를 내리고 작업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하며, 항상 콘센트와 스위치 단자를 접속할 시에 똑바로 해야 한다. 가장 먼저 콘센트의 구조를 살펴보면 크게 전원 단자와 접지 단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녹색, 회색 핀을 일자 드라이버로 누르면 전선과 분리할 수 있다. 스위치도 마찬가지로 드라이버를 통해 전선과 분리할 수 있다. 전선과 접속할 때는 전원 단자의 구멍에 넣어 잘 접속해주면 된다. 가장 먼저 콘센트 배선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하는데 여기서 빨간선은 전원선, 파란선은 중성선, 녹색선은 접지선이다. 스위치는 회로를 개폐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주로..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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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이론] 지상전류, 진상전류
지상전류(遲相電流, lagging Current)는 전류파형이 전압파형보다 늦게 시작하는 것으로 인덕터를 예로 들 수 있다. 반대로 진상전류(進相電流, leading Current)는 전류파형이 전압파형보다 빨리 시작하는 것으로 커패시터를 예로 들 수 있다. 저항의 경우에는 전압과 전류의 위상이 같기 때문에 동상(同相, In Phase)으로 볼 수 있다. 지상전류는 전압보다 전류의 위상이 90° 더 느리고 진상전류는 전압보다 전류의 위상이 90° 더 빠르며, 이로 인하여 유도리액턴스와 용량리액턴스의 부호가 다른 것이며 그림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그러면 유도리액턴스와 용량리액턴스의 값이 같게 되면 리액턴스 값이 최소화될 것이고 전류를 방해하는 저항만 남아 전류의 크기가 가장 크게 되는데 이를 공진(共..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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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이론] 선로정수
선로정수(線路定數, Line Constant)란 저항(R), 인덕턴스(L), 커패시턴스(C), 누설컨덕턴스(G)의 4가지 정수로 이루어진 연속된 전기회로를 의미한다. 선로정수의 경우, 거리에 따라 적용하는 것이 다르면 단거리의 경우 저항(R), 인덕턴스(L)로만 나타낸다. 수십 km의 중거리의 경우에는 임피던스(Z), 병렬어드미턴스(Y)로 구성되는 T형과 π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수백 km 이상의 장거리의 경우에는 앞서 언급했던 정수를 모두 다루게 된다. 여기에서 단거리와 중거리는 집중정수회로, 장거리는 분포정수회로라고 부른다. 이러한 선로정수를 구하기 위해서는 등가반지름과 등가선간거리를 알아야 한다. 송전선로는 다도체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러한 다도체를 하나의 전선으로 보기 위하여 이에 ..
2023.11.28